해피캐피 새로운시작!
오늘 하루도 안녕하신가요?
어제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비가 더위를 씻겨 내려가준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동네는 잠깐 소나기처럼 오고 지금은 맑은 하늘입니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와서 기분도 좋은 오늘인데요
오늘은 제가 해피캐피에게 도움 받았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들려드릴까해요
급작스러운 상황에서 맘졸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몇 차례의 고비가 찾아온다고 하잖아요?
저는 몇달전에 커다란 고비가 찾아왔습니다
항상 제가 원하는대로 순탄하게 흘러갔기때문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은
큰 파도가 되어 저의 마음을 휘몰아쳤는데요
이사람이 정말 나에게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는
급작스러운 상황이 와봐야한다고 하잖아요
그말을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나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표현하던 주변에 있던 많은 친구들도
이런 상황이되니 나몰라라 하더라구요
정말 믿을 사람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눈앞이 깜깜해졌습니다
그 순간 저에게 튼튼한 동아줄을
내려준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해피캐피였는데요
처음에는 과연 이곳에서 진행해도 좋을까?
라고 생각이 들면서 확신이 서지 않았어요
섣부르게 판단하기엔 책임져야 할일도 많았을 뿐더라
나를 믿고 따라와주는 사람들에 대한 무게감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컸거든요
그래서 진행하기전 해피캐피와 다른 기관을
비교분석하면서 꼼꼼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알면 알수록 믿음직 스러운 곳이였어요
저희가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불법으로 진행하는 곳이 즐비하기 떄문이잖아요
해피캐피는 금감원에 정식 등록된 안전한 곳이여서
마음놓고 진행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 상황을 떠올려보면 정말 힘든 매일이였는데요
내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피캐피 덕분에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를 믿고 기다려준 직원들이 아니였다면
저는 아직까지 좌절만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처럼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더 이상 마음아파하시지마시고
해피캐피의 따뜻한 손을 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