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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07 원캐싱 반짝반짝 빛나다!
  2. 2017.10.23 원캐싱 현명함과 지혜를!
카테고리 없음2018. 3. 7. 14:05

원캐싱 반짝반짝 빛나다!

 

 

 

 

 

 

산뜻한 날씨와는 다르게 오늘 저녁부터 눈이 온다고 해요. 요즘 3월 답게 상쾌한 날씨가 계속 펼쳐지는 것이 참 반가웠는데, 눈이 오고 길에 다시 축축한 물이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 어쩐지 달갑지가 않네요.

 

여러분은 눈 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어릴 적에는 눈 오는 날을 참 좋아했고, 쌓인 눈을 손이 시려운지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즐겁게 맨 손으로 만지며 놀고는 했는데요, 이제는 눈을 보면 골칫덩어리로 여겨지네요.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아 어쩐지 조금은 슬퍼요.

 

하루 하루가 지날 수록 성숙해진다는 느낌과 동시에 걱정도 쌓여만 가니,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곳이 바로 원캐싱 이었어요. 지인의 소개로 인해 알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걱정이 워낙 많고 형편이 점점 안 좋아지다 보니까 염려해서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하지만 원캐싱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도 없을 뿐더러, 대출은 하지 말자는 게 저의 신조였거든요. 아무래도 남의 돈을 빌리는 것이 아무런 대가가 없을 수는 없다는 우려에서 나온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그 분 께서도 원래는 진행에 대한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으셨는데 원캐싱의 뛰어난 내용과 알찬 진행으로 인해 그 마음을 바꿨다고 말씀하셨어요.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는 것은 그 만한 노력으로 인해 착실하게 채워나가면 된다며 저를 다독여주셨죠. 그래서 저도 원캐싱에 제 미래를 맡겨보기로 했어요.

 

 

 

 

 

 

원캐싱을 알아보고 진행을 한 이후로는 탄탄대로 였어요. 그 동안 왜 고민을 했는지, 진작 시작을 할 걸 하는 아쉬움과 동시에, 이제라도 원캐싱을 알게 돼서 다행이라는 마음이 공존했죠.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은 함께 해결하면 됩니다. 주저하지 말고 알아보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blsclinic
카테고리 없음2017. 10. 23. 14:15

원캐싱 현명함과 지혜를!

 

 

 

네잎클로버를 보신 적이 있나요?

수많은 세잎클로버 속에서 특별함을 찾고자 하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두가지 모두 존귀한 의미가 담겨있다고 해요.

전자는 행운이고 후자는 행복이라고 하네요.

 

수없이 널려있는 일상의 행복은 잊은 채

이벤트적인 기쁨만 찾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자세가

더욱 좋겠다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즐거운 나날을 보낼까 싶었던 때가 많은데요

그리스인조르바라는 책을 보면

"지금에 충실하자"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욜로라이프도 이 맥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길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중 한가지로서 원캐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더욱이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함으로

꼼꼼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원캐싱을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기 보다

아무래도 겪었던 일을 나누고 싶은데요.

새롭게 꾸었던 희망을 옮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일을 하려고 했던 분이계셨어요.

원캐싱으로 어렵지 않게 해나갈 수 있었던 이야기랍니다.

 

회사를 다니지만 흥미는 점점 없어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감성 카페를 차리려는 분이었어요.

하지만 이만저만 어깨의 짐이 많아보였답니다.

 

 

 

 

 

원캐싱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을 다니시며

알아보셨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배려받는 기분은 아니었다고 해요.

때마침 입소문으로 들었던 곳이 생각났고

여기다 싶어 연락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원캐싱에 대해 좋은 마음을 내주신 것이 감사했어요.

이야기를 섬세하게 듣고 어떤 것이 가장 좋을지

꼼꼼하게 살펴 알려드리고자 했습니다.

 

 

 

 

 

 

이후 한번더 본인의 소식을 전해주시더라구요.

카페를 즐겁게 운영하고 있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다며

원캐싱 덕분이라고 감사한 표현도 해주셨답니다.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죠.

누군가에게 긍정의 기운을 나눌 수 있다는 것 말입니다.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게

우리가 현명하게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주저앉을 수 있지만 그 시간의 텀이

점차적으로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면 11월입니다.

올해가 언제가나 싶었는데 시간은

개의치 않고 흘러만 가네요!

 

남은 2017년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