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5. 22. 14:41

 

 

 

 

 

 

 

 

안녕하세요. 노출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몸은 아직 여름을 맞을

 

준비가 아직은 되지않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아직은 그래도 긴바지를 입고 있긴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입을수도없고

 

 

 

 

 

빼긴빼야하는데 겨울과봄사이에 너무 게을러져 있어서

 

패턴을 갑자기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도 요즘 걸어서 출근을 하는데 주변에 짧은 트레이닝복으로

 

자전거를 타는 여성들을 보며 자극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노력없이 얻는 결과는 없는듯합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자기관리하는 여성분들은 참 대단한것같아요~

 

 

 

 

 

 

남자같은 경우는 그냥 될대로 되라 하는데..

 

저도 마찬가지고...

 

 

예전에 날렵했던 몸으로 돌아가기위해 필살속성 노력 들어가야겠습니다.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