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5. 20. 15:16

 

 

 

 

 

 

 

 

안녕하세요. 점점 배달음식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먹을만은 한데 더워지면서 입맛이 떨어지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시죠?

 

 

 

 

 

이 명란마요라는걸 처음알게된건 바로 친구때문인데요

 

사실 이런단어가 생소할수밖에없잖아요~

 

젓갈류를 넣은 밥이라~

 

상상이 안가네요.

 

 

친구가 틀어준 인터넷영상을 보니 어떤남자 한명이나와서

 

레시피를 말해주면서 요리를해주더군요.

 

 

 

 

 

 

요리사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사람들도 많이 시청하고 뭐 때문에 저렇게보나

 

의심이 될정도네요~

 

풍문으로만 듣던 음식을 레시피를 찾아서

 

내일 꼭 해먹어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야겠습니다.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