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점 배달음식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먹을만은 한데 더워지면서 입맛이 떨어지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시죠?
이 명란마요라는걸 처음알게된건 바로 친구때문인데요
사실 이런단어가 생소할수밖에없잖아요~
젓갈류를 넣은 밥이라~
상상이 안가네요.
친구가 틀어준 인터넷영상을 보니 어떤남자 한명이나와서
레시피를 말해주면서 요리를해주더군요.
요리사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사람들도 많이 시청하고 뭐 때문에 저렇게보나
의심이 될정도네요~
풍문으로만 듣던 음식을 레시피를 찾아서
내일 꼭 해먹어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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