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5. 18. 15:31

 

 

 

 

 

 

안녕하세요. 덥지만 그래도 여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노출의 계절입니다.

 

거리를 돌아다닐때마다 얇아진 차림의 사람들을 보며

 

약간의 시원함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더우니까 짜증이 밀려오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집에서 목욕재게를 하며

 

 

반팔과 반바지를 입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습니다.

 

더운데 긴거 입고 다닐순 없자나요? 안그렇습니까..

 

 

 

 

 

 

마른 몸이라 살이 보이는건 입고 싶지않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다들 일사병 걸리지않도록 수분을 많이 드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