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5. 14. 15:17

 

 

 

 

 

 

 

 

안녕하세요. 요즘 날도 덥고 입맛도 없는 날이 반복이 되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아직 주말이 되려면 몇일이나 남았는데

 

어떤게 주말동안에 빠르게 해소할수 있을지가 최후의 난제입니다.

 

 

평소에 움직이는걸 싫어해서 여행같은걸로는

 

안되겠고 아무래도 집근처에서 뭔가 획기적인

 

그런게 필요한데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않고 있습니다.

 

 

 

 

 

 

꿈에서 나에게 누군가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는데..

 

마침 어제 꿈에서 실피드라는 여주인공에 나에게 다가와

 

 

해답을 알려주었습니다. 짝사랑을 만나라는 얘기..

 

맞습니다 저의 옛 연인의 이름입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사람의 아내라 만날수도 없는데..

 

말도안되는 답을 들고와서 내맘을 더 아프게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