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5. 12. 17:38

 

 

 

 

 

안녕하세요. 먹을것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하루 입니다.

 

요즘따라 입맛도 없고 배달음식도 지겹고

 

건강도 생각하면서 맛있는게 없을까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도통 떠오르질 않네요.

 

 

 

 

 

 

그러다 지인이 요밑 pc방 안에서 요리도 해준다고 하기에

 

한번 먹어보러 가자고 하더군요.

 

가격대도 4천원대로 나름 착하더군요.

 

제가 시킨메뉴는 오돼지볶음 인데 주문한걸 받아보니 알겠더군요.

 

오징어가 들어가서 앞에 오..라는게 붙었다는걸

 

 

 

 

 

 

맨처음 그냥 제육인지 알았는데

 

맛은 나쁘지 않고 다음엔 딴것도 먹어봐야 겠다는

 

강한의지가 생기네요.

 

 

가끔씩 한번쯤은 새로운 곳에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듯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구 건강조심하세요!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