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5. 13. 15:47

 

 

 

 

 

 

 

 

 

 

안녕하세요. 어제저녁은 무지 추웠었는데 점점 수그러들어서

 

아침에도 얇은 옷을 입고 나오는중입니다. 갈곳이 별로없어서

 

주변에 알바가 이쁜 곳을 알아보기위해 pc방을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얼굴 구경하는것뿐이지만 저에게는 삶의 낙 입니다.

 

변태스럽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사람눈에는 그렇게 보일수밖에없습니다.

 

 

 

 

 

세상일이라는게 다 자기눈에 보이는것만 믿게되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말은아니기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지하1층에 있는곳으로 들어왔는데 시끄럽게하는 아이들이 많이있더군요.

 

모니터를 하나하나 보니 젬파이터라는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떠드는 아이를 바르기위해 같은게임을 깔아서

 

캐시 아이템인 코로슈와 힘셋팅을 마치고서야

 

차근차근 잘근잘근 밟고있습니다.

 

열받아 하겠지만 세상의 이치는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강한사람이 있다면 약한사람도 있는법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