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5. 15. 14:59

 

 

 

 

 

 

 

 

입맛이 점점 초딩입맛으로 변해가고있다.

 

해산물도 안먹게되고 회도 물론 포함이다.

 

점점 고기나 소세지 종류로 먹게되다보니 건강도 점점

 

안좋아지는걸 느낀다.

 

 

 

 

 

몸이 비대해지고 움직이기 귀찬아지고있다.

 

식습관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이 난관을 헤쳐나갈수 있을텐데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모든지 처음이 어려운법인데

 

혼자서는 용기가 나지않는다.

 

어려서부터 같이하는 습관을 지켜온나로선

 

 

 

 

 

 

지금상태가 제일 힘이든다.

 

혼자는 외롭다.

 

 

날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데 주위는 항상 쌍쌍파티뿐..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