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점점 초딩입맛으로 변해가고있다.
해산물도 안먹게되고 회도 물론 포함이다.
점점 고기나 소세지 종류로 먹게되다보니 건강도 점점
안좋아지는걸 느낀다.
몸이 비대해지고 움직이기 귀찬아지고있다.
식습관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이 난관을 헤쳐나갈수 있을텐데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모든지 처음이 어려운법인데
혼자서는 용기가 나지않는다.
어려서부터 같이하는 습관을 지켜온나로선
지금상태가 제일 힘이든다.
혼자는 외롭다.
날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데 주위는 항상 쌍쌍파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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