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5. 19. 14:35

 

 

 

 

 

 

안녕하세요. 날이 안좋아서 아침부터 우산을 챙겼는데~

 

아직 비는 오지 않고 있네요.

 

 

예비군훈련 8년차가 지나면서 더이상은 없겠지 했는데

 

아니웬걸 마흔이상까지 받아야한다는 사실에 충격의 도가니에

 

빠져있습니다. 국방의 의무 너무한것 아닙니까~

 

 

 

 

 

적당히 해야지 바쁜 현대인에게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건지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네요..담배값도 오르고

 

점점 살기 힘든 세상이 된거같습니다.

 

안그렇습니까?

 

 

 

 

 

 

주말을 이용해서 민방위훈련을 받게되었는데요.

 

참 사람도 많아서 차 댈곳조차 모자를 지경이네요.

 

총4시간이로 이루어지고 강사진4명으로 ppt수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 이외에 다른사람들도 저와마찬가지로 꿀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공호흡은 유심히 봤습니다~

 

인명을 구출할수 있는 방법이기에~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