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5. 21. 15:31

 

 

 

 

 

 

 

안녕하세요. 평소 저는 머리가 좋다 라고 자신만의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나는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해서 바닥을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어릴때 공부하는 버릇을 안들여놓으니 두뇌회전도 안되거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걸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않나요? 저의 학창시절은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나오면서부터

 

배우는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저랑 같이 다니던 무리도 저와 별반 다를게 없이

 

노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ㅋㅋ

 

원래 끼리끼리 놀잖아요~

 

 

 

 

 

그러다 중3졸업을 하기전 성적이 너무 안좋다보니 공고나 상고를 갈수밖에없는 실정이라

 

공고가서라도 열심히해서 대학을 가자 라는 취지로 입학을 햇는데

 

 

 

아니나다를까 고등학교는 더 편하게 지낸듯합니다. 환경이 무시못하는거더라구요.

 

저를 포함한 모든학생들이 평균이 낮기에 배우는데 흥미를 잃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흐지부지 졸업을 하게되고 30대가 지난후 어릴시절을 되돌아보니

 

그때 왜 놀았을까 후회가 많이 되네요.

 

 

 

 

 

 

이미 지난일 신세한탄해봐야 바뀌는것도 없고..

 

지금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 강의도 듣고 실습도 하고있는데

 

필기가 저는 어렵더라구요. 안외워지고..관심이없어서그런가

 

 

사람이 벼랑끝에 몰리면 뭐든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그꼴인데..

 

잘할수있도록 응원바랍니다!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