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땀이 많이 차는걸 느낍니다.
이런게 지속되면 탈모의 원인이 된다고 들었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아직 많은나이도 아닌데 푸석푸석해진 머리결과 샴푸후
빠지는 머리카락들을 보니 제마음까지 아파지네요.
여러 탈모에 좋은 카피약을 챙겨먹어봤지만 별 효과를 못느끼고있습니다.
그래서 끊었는데 그이후로 심각함을 절실히 느끼고있습니다.
이게 약을 끊은 후유증인지 그냥 유전인건지
후...
이미 대머리가 된 친구도 있는데 그친구는 가발도 쓰고다니더군요.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곧 그길을 따라갈듯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아무렇지 않은듯 꿈이길 바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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