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4. 9. 17:24

 

 

 

 

 

제가 요즘 일을 관둬서 할게 없다보니 게임에 눈을 돌리게 되었네요.

 

금방금방 공장처럼 찍어나오는 모바일게임들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비슷하게 만들수 있을정도네요.

 

많이는 만들어지지만 성공하는 건 별로 없다는 점이네요.

 

 

 

 

 

오늘도 저의 아지트인 헝그리앱을 둘러보는중인데

 

사전등록을 하게되면 나중에 하는 사람보다 빠르게 치고 나갈수 있기에

 

하는건데 매번들어갈때마다 확인일할수가 없어서

 

 

 

 

 

 

헝그리앱에 신청을 하는게있더라구요 게임출시할때마다

 

사전등록 문자를 무료로 보내주는 시스템이 있어서 오늘 가입하게됐네요.

 

 

일도관두고 하루하루가 무료해서 저의 허기진 시간을 채워주는 보석같은

 

작품들을 해보기위해 다른 사이트들도 빠짐없이 구경하며

 

평가와 후기 들도 꼼꼼히 댓글들을보며 공감하고 있네요.

 

근데 보다보면 눈쌀이 찌뿌려지는 말도안되게 덧글 다는 사람들을보며

 

마케팅 하는 사람들인지..인터넷의 무법자 같네요.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