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1. 29. 12:52

 

 

 

 

결혼 이라는게

 

꼭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왠지 안하면 지는 것 같고 그런기분이 드네요..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집에서는 여자만 데려오라는 이런말..지긋지긋합니다..ㅋㅋ

 

나만 좋다고 할수있는게 결혼 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만나기도 하늘에 별따기고..

 

만난다해도 언제 헤어질지 모르고..

 

 

주위에서는 하나 둘 결혼을 하고 애도 낳고 하며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면 보기 좋기도하고

 

 

나도 이쁜 색시랑 같이 살고싶다라는 생각은 가끔씩하는데....

 

근데 유부남 말을 들어보면..실상 좋지많은 않은거같다..

 

 

하..

 

하긴 해야하는데..어떻게 하지..

 

국제결혼 이라도 알아봐야하나 라는 생각까지 할정도이다.

 

 

부모님은 점점 늙어가시고..아들내미가..이런 효도라도

 

해드려야하는데..마음에 드는 여자는 이미 남자가 있고..

 

날 좋아하는 여자들은 내가 맘에 안들고..ㅋㅋ

 

 

점점 미쳐가는거 같다..ㅋㅋ

 

 

결혼도 중요하지만..일단 일부터 성공 시키고..

 

러면 늦을려나..;;못난 자식은 웁니다..ㅋㅋ

 

 

빨리 할머니 만들어 드려야겠다..

 

 

여자여 내게 오라~ 흠..머지 게임대사 같은 느낌..ㅋㅋ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