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1. 28. 13:41

 

 

 

 

 

난 솔직히 책읽는거 학창시절부터 30대 까지 정말 싫어했었다..

 

싫어 했었다기 보다는..책을 펴면 졸린거 뿐이다..정말 그뿐이지..

 

싫어 하는건 아니였다..

 

 

책도 책 나름인거 같다..만화책같은거는 정말 집중해서 보고..

 

삼국지 같은 그림있는책 수십권짜리 책이었는데 정말 여러번 봤다..

 

 

내가 삼국지는 정말 좋아하고 이름도 다외우고 어떤 무기를 사용했으며

 

결국에는 촉나라가 제일먼저 멸망하고 그다음 오나라가 멸망하고..

 

마지막 최종승자는 조조 인것이다..머 역사라 어느정도의 각색이나

 

사실과 다를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삼국지에 관한 책이나..

 

삼국지 관련 게임..삼국지 관련 게임 엄청많다..삼국지 시리즈..

 

요즘에는 모바일 게임까지..내가 데이터만 많았으면 해보기라도 하겠지만..

 

요금제가 42요금제라 데이터 사용 제한이있다..ㅜㅜ

 

 

말이 딴데로 흘렀는데..

 

책은 관심이 있으면 집중해서 볼수 있다.

 

근데 어느정도의 그림이 있어야한다..너무 소설처럼

 

글자만 있다면..읽기 어렵고..내가 어디를 읽고 있는지 모를것같다..

 

책을 쓰시는분이 있다면 붙여쓰는것 보만 구독자가 보기 쉽게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도 공부를 해야 하는 책은 머리에 잘 안들어 오지만..

 

관심있는책은 빨리 읽어도 머리속에 잘 기억이 남는다..

 

하..나도 모든 책이 관심이 생겼으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많은 않다..

 

읽다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시작이 반이 라는 말이 있으니..책 읽는 습관을 늘리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