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3. 19. 16:41

 

 

 

 

 

 

 

 

요새 네이버에서 밀어주는 게임이라고 하던데

 

 한번 해볼려고 다운을 받아보려는데

 

무슨 용량이 1.49기가나 된다고 하네요. ㅎㄷㄷ

 

제 핸드폰이 옛날 핸드폰이라 용량이 엄청 적거든요.

 

깔아도 엄청 버벅거리더라구요.

 

사향이 구식이다보니..

 

 

 

 

데이터도 이번달은 내일이면 오링날것같네요.

 

이제 게임은 커녕 인터넷도 못키는 상황까지 와버렸네요.

 

다른 통신사들은 친구에게 데이터도 주고

 

뭐 그런것도 있더만 KT는 이월되는 기능만있어서

 

많이 불편하네요.

 

제가 직장다니느라 모바일로 많이 사용하는

 

데 게임때문에 핸드폰을 바꿔야하나

 

생각이 깊어지는 어는날이네요.

 

 

 

 

깊은 고심끝에 내린 결론은 닳고 닳은

 

저의 보물을 버리고 새로운걸로 하나 장만하기로 했네요.

 

대리점에 들르니 저는 등급이 낮아서 할인을 많이 안해준다고 하네요.

 

이건 무슨 논리인지 아무리 자본주의사회라지만 많이 써야 혜택을 많이 준다니

 

말도안되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해야하는건 꼭해야 직성이 풀려서

 

내일 부터는 레이븐 레이드 노가다로 빛을 펴보렵니다.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