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4. 3. 16:30

 

 

 

 

 

 

 

 

 

스타크래프트1 시절에 여러 프로게이머들이 존재를 했는데요.

 

제1호 대한민국 스타프로게이머였던 신주영씨가 생각이 나네요.

 

모든지 최초가 중요하자나요. 최초가 최고가 되는일이 많이 봐왔고..

 

하지만 예외도 있는 것 같아요.

 

경기하는것도 마니 본적도 없고 아쉬운 선수 같아요.

 

 

 

 

 

그다음으로 기억나는게 쌈장 이기석선수 인데..

 

이분은 신주영분에 비해서 여러 방송도 나오시더라구요.

 

여러 케이블방송같은곳에서..

 

그만큼 실력이 인정되기에 나오는거겠죠?

 

그런데 어느순간 보이지 않게 되더군요.

 

 

 

 

 

 

저는 그이유를 알고있습니다.ㅋㅋㅋ

 

돌연 은퇴한 사연은..프로였던 이기석선수는 아마추어 선수에게 여럿 패배하면서

 

스타계를 떠나셨습니다. 제가알기로는

 

이 게임은 곕이 그렇게 크지않다라고 느끼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종이한장 차이라는걸 여기에 두고 쓰는 표현이라 생각이되네요.

 

 

저도 프로를 지망중인데 가장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네요.

 

반짝스타가 아닌...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