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3. 10. 16:45

 

 

 

새벽에 혼자 24시 대박집에가서 대패삼겹살 25인분을

 

먹고왔습니다..콩나물과 김치를 다섯번정도 퍼다날러

 

대패삼겹과 같이 맛있게 볶아 먹었어요..제글을 보고 식욕이

 

돋우시는분들 뭐하세요 빨리 신발을 신고 달려가세요 생각보다

 

우리주위엔 대박집이 많답니다..당신들도 할수있어요 저스트두잇

 

당신들이 대박집을 갈동안 저는 새로찾은 식당에서 한라산볶음밥과

 

흑돼지 양념구이를 먹겠습니다 옛말에 너는 떡을먹거라 나는 글을

 

쓸테니라는 명언이있죠 이게 다 조상님들의 지혜 아니겠어요 당신들은

 

 

 

대박집에가라 나는 한라산을먹을테니 크앙..제가 생각해도 명언이하나

 

탄생되었군요 대충쓴건데 이렇게 파장이 커질줄 몰랐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순간 순간 일어나는 전기파장에의해 생각이 전달되고 이런

 

매순간 일어나는 사건하나하나가 우주는 랜덤하단걸 증명하는셈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천재인가요 상대성이론에서 사람이 빛보다빠르게 움직인다면

 

시간여행이 가능할것이라 생각했는데 그의 말처럼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이세상에는 존재합니다 그의 이름은 배리알렌..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