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3. 9. 18:02

 

 

 

 

 

 

회사를 이곳으로 옮기고 자주 애용하던 식당이 문을닫게 되더군요.

 

무슨사연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공사가 계속해서 이루어 지더니 또 다시 음식점으로 교체가되었네요.

 

어디어디 방영됐다는 스티커들이 많이 붙어있더군요.

 

근데 막생겼는데 어떻게 방영스티커가 붙어있는건지 아이러니하군요.ㄷㄷ

 

그러다 어제 처음으로 김둘레순대국집새로생긴 기념으로다가 먹으러 가보려고 길을나섰네요.

 

 

 

 

바깥에 현수막을보니 웰빙순대국5000원이라고 써있더군요.

 

그걸보고 오..가격 괜찮다..배달시키는것보다 싸네? 들어가면서 이런말하게됐네요

 

그리고 순대국을 시켰는데 5천원이라고 생각하면 엄청 퀄리티좋구나 생각을하게돼었는데요.

 

막상 계산을 하려고보니 7천원짜리더군요.ㄷㄷ 뭔가 속은기분이더군요.

 

사실 제입맛은 초딩입맛이다보니 제입에는 안맞더군요.

 

그냥 다음부터는 안가는걸로~

 

여러 곳 다녀보고했는데 귀찮다보니 밖에자주 안나가게되네요. 시켜먹는게 더 맛있고 편해서

 

가격은 거기서거기지만..

 

 

 

 

근데 손님은 많더군요. 제입맛만 이상한가봐요 ㅋㅋ

 

장사 잘됐으면하네요~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