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회사업무에 시달렸네요.
신입이다보니 시키는걸 모두 소화하려다보니
매일 야근하는일이 다반사네요. 이제 한달 넘어가는데 점점 지쳐가고있네요.
업무는 점점느는데 일처리능력은 그대로이다보니 효율이 나오질 않네요.
계속 일이 밀려있어서 오늘은 마음먹고 밤샘작업 한번 해보려합니다.
피할수 없으니 즐겨라라는 말 정말 싫지만 들이닥치면 어쩔수 없이 사람이란동물은
하게되는 모양입니다. 살아야하기때문에
그만두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모아둔돈도 얼마없기에 꾹참고 열심히 배우고있네요.
나중에 성공해서 따로 회사를 따로 내던가 해야지 안되겠네요.
그러기위해 지금 노하우들을 노트에 필기를하며 까먹지않도록
필사의 노력을 하고있네요. 회사에 여직원한명도
없고 인생의 낙도 점점잃어 가는것같네요.
커피일발 장착하고 오늘 신나게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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