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래듣는 재미에 하루하루 살고 있네요.
매일매일 신곡들이 공장에서 찍어 나오듯 나오고 있지만 저의 빈자리를
채워줄만한 곡들은 많이 없다보니
옛날 곡들이 더 좋더라구요. 노래방에가도 거의 8090세대때의 것들만 부르고있네요.
그러다 주말이 됐네요. 오늘은 왠지 라이브카페를 가보고 싶더군요.
디제이도 존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더라구요.
저처럼 목마름을 해소할려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네요.
신청곡도 주문할수 있고 한번 가본이후로 주말마다 계속가고있네요.
그러다 좋은인연도 만날수도 있고 여러 요소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런것들도 은근히 기대하고 다니지만 생각만큼은 안되네요.
제 인연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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