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TV시청을 많이 하진않지만
어릴때는 항상 앞에서 봤거든요.
그당시만해도 예능 프로그램들이 즐비했었는데
요즘만은 다르더군요.
육아 . 여행. 토크쇼. 부모와 대화하는시간 등
여러가지가 생기다보니 소소하게 앉아서 부담없이
볼수 있네요.
근데 제가 가요를 좋아하다보니 더 많이 프로그램이 생겼으면하는 바램이네요.
하는걸 잘 못하다보니 듣는거라도 위안을 삼으려 하거든요.
좋아하는 가수가 요즘 안보이다보니 삶의 낙을 잃어버린듯 하네요.
일 하면서 덜 지루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있네요.
노래라는게 제가 잘불렀으면 가수 했겠지만.
지금은 그냥 취미로 듣기만하네요.
무작정 업무에 집중하다보니 벌써 식사 시간이네요.
메뉴 고르기도 귀찮고 하네요 오늘까지만 시켜먹고
내일부터는 귀찮더라도 도시락이라도 싸야 겠네요.
늦게 일어나지만 않는다면..
2월도 얼마 안남았는데 좋은하루만 계속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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