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이야기2015. 1. 29. 12:52

 

 

 

 

결혼 이라는게

 

꼭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왠지 안하면 지는 것 같고 그런기분이 드네요..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집에서는 여자만 데려오라는 이런말..지긋지긋합니다..ㅋㅋ

 

나만 좋다고 할수있는게 결혼 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만나기도 하늘에 별따기고..

 

만난다해도 언제 헤어질지 모르고..

 

 

주위에서는 하나 둘 결혼을 하고 애도 낳고 하며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면 보기 좋기도하고

 

 

나도 이쁜 색시랑 같이 살고싶다라는 생각은 가끔씩하는데....

 

근데 유부남 말을 들어보면..실상 좋지많은 않은거같다..

 

 

하..

 

하긴 해야하는데..어떻게 하지..

 

국제결혼 이라도 알아봐야하나 라는 생각까지 할정도이다.

 

 

부모님은 점점 늙어가시고..아들내미가..이런 효도라도

 

해드려야하는데..마음에 드는 여자는 이미 남자가 있고..

 

날 좋아하는 여자들은 내가 맘에 안들고..ㅋㅋ

 

 

점점 미쳐가는거 같다..ㅋㅋ

 

 

결혼도 중요하지만..일단 일부터 성공 시키고..

 

러면 늦을려나..;;못난 자식은 웁니다..ㅋㅋ

 

 

빨리 할머니 만들어 드려야겠다..

 

 

여자여 내게 오라~ 흠..머지 게임대사 같은 느낌..ㅋㅋ

 

Posted by blsclinic
† 소소한이야기2015. 1. 28. 13:41

 

 

 

 

 

난 솔직히 책읽는거 학창시절부터 30대 까지 정말 싫어했었다..

 

싫어 했었다기 보다는..책을 펴면 졸린거 뿐이다..정말 그뿐이지..

 

싫어 하는건 아니였다..

 

 

책도 책 나름인거 같다..만화책같은거는 정말 집중해서 보고..

 

삼국지 같은 그림있는책 수십권짜리 책이었는데 정말 여러번 봤다..

 

 

내가 삼국지는 정말 좋아하고 이름도 다외우고 어떤 무기를 사용했으며

 

결국에는 촉나라가 제일먼저 멸망하고 그다음 오나라가 멸망하고..

 

마지막 최종승자는 조조 인것이다..머 역사라 어느정도의 각색이나

 

사실과 다를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삼국지에 관한 책이나..

 

삼국지 관련 게임..삼국지 관련 게임 엄청많다..삼국지 시리즈..

 

요즘에는 모바일 게임까지..내가 데이터만 많았으면 해보기라도 하겠지만..

 

요금제가 42요금제라 데이터 사용 제한이있다..ㅜㅜ

 

 

말이 딴데로 흘렀는데..

 

책은 관심이 있으면 집중해서 볼수 있다.

 

근데 어느정도의 그림이 있어야한다..너무 소설처럼

 

글자만 있다면..읽기 어렵고..내가 어디를 읽고 있는지 모를것같다..

 

책을 쓰시는분이 있다면 붙여쓰는것 보만 구독자가 보기 쉽게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도 공부를 해야 하는 책은 머리에 잘 안들어 오지만..

 

관심있는책은 빨리 읽어도 머리속에 잘 기억이 남는다..

 

하..나도 모든 책이 관심이 생겼으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많은 않다..

 

읽다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시작이 반이 라는 말이 있으니..책 읽는 습관을 늘리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Posted by blsclinic
† 소소한이야기2015. 1. 27. 14:26

 

 

 

진짜 rpg게임을 접하면서부터..인생이 꼬이기 시작한거 같네요...

 

rpg게임을 처음 접한건..리니지 라는 게임이었는데요..

 

사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리니지라는 게임을 모르는사람은 없을텐데요.~

 

 

저는 한번 시작한거는 끝을 보는 성격이라서..

 

정말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무한사냥..무한레벨업..

 

죽지만 않는다면 레벨업은 너무 쉬운일 이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 레벨업은 되지만..현실생활은 점점 피폐해져가고

 

정신도 몽롱하고..폐인이 되는 지름길인거같아요..

 

어느덧 1년이라는 세월을 리니지에 쏟아부어서..레벨70을 마법사로

 

달성을 하였지만..기분이..드디어 70이구나 라는 생각보다는..

 

아..이거 더 키워야하나..막막한 생각이 점점드는거 같네요..

 

rpg라는 게임..참 재밌으면서도 사람 망하게 하는 게임 같아요..

 

지긋지긋한 사냥..ㅜㅜ

 

 

 

 

친구들중 최초로 52랩을 찍었고 가드리아라는 서버에서 마법사랭킹 30위권도 찍어봤고..

 

가드섭 전체랭킹 220등 까지 해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거라는 생각이..점점 들면서 접게 되더라구요..

 

 

게임사가 게임을 너무 막장으로 운영을하고 아무리 기업이 이윤추구라지만..

 

적당히 해먹어야지 지네들이 누구땜에 키운회사인데

 

 

베풀생각은 안하고 지갑털생각만하니..게임이 망하는겁니다..

 

요샌 rpg게임만 봐도 지긋지긋해서 안보네요..ㅋㅋ

 

 

요샌 두뇌회전 게임같은거를 즐기는데요..

 

 

rpg같은 게임은 손대 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게임레벨업따위..아무 소용없는거고..

 

현실에서의 레벨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복구가 힘드네요..현실 레벨업하러 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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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sclinic
† 소소한이야기2015. 1. 26. 14:08

 

 

 

 

 

어린 시절이 참..그립다..

 

 

어린시절에는 딱히 놀곳은 없었다..그저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농구를 하거나..철봉을 하거나 흙가지고 장난치거나

 

이런 소소한 것들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었고..

 

또는 친구네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전부 였었던

 

기억이있다..

 

 

참 생각해보면 놀것도 없었는데도 재미있었는데..

 

그당시에 나는 컴퓨터도 있었는데..486 비싸게 주고샀다..

 

IBM꺼..근데 모뎀 시절이라 할거도 없고 귀찮고

 

 

괜히 산거같다..ㅋㅋㅋㅋ

 

 

차라리 밖에 나가서 노는게 더 재밌을 시절이라 그런점도 있고

 

게임도 할만한게 없었다..

 

 

 

 

그 당시에 동내 친구들이 3명이나 되었고..그 친구들은 지금쯤 멀하고 있을지

 

궁금하고 또 궁금해집니다.

 

사실 연락을 내가 먼저 끊은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그럴때 일수록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해야하는데

 

후회가 많이 되네요..

 

 

항상 그 친구들 잘됐으면 좋겠고 좋은일만 항상 있길 진짜 바라는데

 

 

나 먼저좀 잘됐으면 좋겠다..ㅋㅋㅋ

 

 

내가 힘드니깐 짜증난다..ㅜㅜ

 

끝으로 자기보단 가족을 챙기고 주위를 챙기는 한해 되시길 바라고

 

올해 목표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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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sclinic
† 소소한이야기2015. 1. 23. 12:42

 

 

 

 

언제부턴가..이빨사이에 음식물이 들어가고..이쑤시게 같은걸로 빼내고..

 

하는 작업?ㅋㅋ을 매일 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그곳은 칫솔질이..닫지 않는 부분이다..

 

아무리 잘 열심히 닦으려 해봐도 그곳은 칫솔이 잘 닫지 않는 부분이다..

 

 

거울을보니..이빨이 약간 구멍이 난듯 보였다..

 

문제가 좀 생긴거 같아서..치과로 향했다..

 

 

버스를 타면서..생각하기를 제발..대충 씌우기만하길...

 

바라면서..또 한편으로는 간호사 누님들 이쁘길..이건 조금만 생각함..

 

ㅋㅋㅋㅋ

 

치과에 도착하니..대기자들이 하...

 

그 스케일링 소리도 들리고..사람도 많고..

 

두려움에 쌓였다...사실 치과 마니 다녔지만..

 

하고나면 별고 아닌데...

 

기다리는시간이 너무..곤욕스럽고..힘들다..

 

 

 

 

대기차례가 점점 줄어들면서...내 차례가 되었다...

 

이빨 엑스레이를 찍었고..원장님과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

 

원장이 말하길..썩어서..빼야한다는...청천벽력같은..말을 하더라..

 

속으로 생각하길...아 망했다..뺀다는건..임플란트나..교정을 해야한다는 뜻이라는걸

 

알고있기에..비용도 비용이지만..

 

 

뽑지않으면 주변것까지 썩는다는 원장님이 말을하셔서..치료를 하기로 하였다..

 

일단은..이빨이 아프기 때문에..신경치료 부터 받았다..당장 아프기때문에..

 

ㅋㅋㅋ결과적으론..부분교정을 해야한다는 원장님이 말을하였다..

 

철도를 해야한다니.ㅜㅜ

 

 

나름 열심히 이빨도 닦고 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두번 닦는다..ㅋㅋㅋ아침 저녁..

 

 

거기서 그렇게 말하더라..이빨이 안으로 들어가서 아무리 열심히 칫솔질해도 안닿아서..

 

썩은거라고..

 

마취를 하고..또 대기실에서 몇십분을 기다린거 같다..마취가 될때까지..

 

내 차례가 되었고..치료를 하는데..어?..너무 아팠다..

 

썩어서 그런거다..ㅋㅋ내가 아프다니깐...마취가 덜되었나 싶어서 원장님이 좀더 있다 오란다..

 

좀더 있고 치료가 시작됬는데 그래도 아팠다..ㅋㅋ근데 참을만해서..

 

신경치료를 받고..치과밖으로 나섰다..

 

 

하..치과 싫다..ㅋㅋ이빨을 잘 닦는 방법밖에 없는것같네요..ㅋㅋㅋ

 

 

식사후 30분이내로 꼭 양치 하시구 자기전에도 꼭 양치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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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sclinic
† 소소한이야기2015. 1. 22. 13:48

 

 

 

 

엑스트라 알바 후기 끄적여 봅니다..ㅋㅋㅋ

 

돈이 궁하게 되어서 알바몬이나 아르바이트 천국같은 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리며 돈될거 있나 하이에나 처럼 할만한거 있나..

 

눈에 레이저를 키며 찾아보는 중이었는데...

 

 

마침..눈에 들어온게...엑스트라 알바였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데 보면..들러리 서는거..난 그냥 그정도로만 생각

 

하고..쉽겠구나..하고 바로 전화하고 달려갔다..

 

 

아니지 달려간게 아니라..버스타고갓당..

 

 

 

 

도착하니 작은 사무실에 어떤 할아버지분이 나를 맞아 주었다. 이일이 처음이냐고

 

물어봤었고..인적사항등을 기록했다..기록을했더니 아마 저녁에 일거리 있다고

 

 

연락하면 오라고 그런 지시를 하였다..좀 놀다보니 저녁이 되었다. 연락이 왔고..

 

약속장소에 갔더니..사람이..말도못하게 많이 있었다..대형버스가 4대인가5대인가..

 

 

ㄷㄷ먼 소풍가나 싶을정도로 많이 있고..아역들도 있고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버스가 도착하고 여기가 어딘가..했더니 예전 기름터진..충남 태안이었다...

 

 

장르는 사극이었고..ㅋㅋ내 역활은? 백성..거지 머 그런거였다..수염도붙이고

 

옷도 거지같이찢어진거입고 짚신에 만약 사진을 찍어놨다면 이게 거지구나 할 정도의

 

 

몰골이었을거다 다행히 사진은 안찍었다 남기고 싶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그곳에도 군기반장?머 그런 사람들도 있더라 그사람에게 밉보이면 불이익당한다고 들었다..

 

 

연기자들도 도착하고 감독 및 스태프들도 도착하고..촬영을 하루종일 하더라..

 

거의 20신이상 찍은거같다..하면할수록 어렵더라. 티비에서만 봤을때는 쉬워보였는데..

 

 

막상 연기를 하려니..어렵더라..ㅜㅜ내가 찍었던 사극이..천추태후였을거다..2회 였고..

 

당연히 안봤다..매스꺼울거같아서..하루 수입은..음..5만원정도 인걸로 기억하고..

 

 

좀더 비중있으면 페이가 좀더 붙는걸로 안다..엑스트라..익숙해지면 쉽겠지만..

 

처음하는 상황으로서는 적응이 안된다고 해야하나..?한번쯤 용돈벌이로 해볼만하다.

 

 

노가다보단 당연히 몇십배 쉬우니깐...ㅋㅋ

 

 

직업에는 귀천이없다는 말이있는데..그런가?..ㅋㅋ마니 벌고싶다..

 

하루 하고 때려쳤다..적응안되서..ㅋㅋ여러경험 여러분들도 있으실텐데...

 

 

도전을 두려워하지마세요!!

 

 

Posted by blsclinic
† 소소한이야기2015. 1. 21. 19:08

 

 

 

 

어쩌다가...

 

난생 처음으로 위내시경 이라는걸 받게 되었다...

 

 

미리 받아본 사람에 의하면..전날에 아무것도 먹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원래 마니 먹는 체질이 아니라서..별로 어려운일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고..

 

 

말한대로..전날 금식을 하였다..다음날이 되니..

 

배가 고파왔다...대충 씻고...배가 고프지만 먹을수가 없으니...물이라도 먹었다..

 

서글펐다..ㅋㅋ

 

 

차를타고 병원에 다달았는데...왠지 모를 불안감..돌팔이 의사는 아니겠지..

 

난 위내시경 이라는걸 처음 받아보기 때문에..조금 불안했다..

 

병원 입구에 들어가니 실감이 나는거 같다..두근두근...ㅋㅋ

 

 

 

 

일단 접수를 해야하기때문에..접수를 하고....위내시경 을 받는곳? 사람들이 모여있더라...

 

그 사람들이 다 위내시경 받는사람들 이었다..ㅋㅋ나도 그중에 한사람이고..

 

 

화면을 보니..대충 어떤식 으로 진행되는지 간략하게 나와있었다...사람들이 차례로 들어가고

 

결국엔 내 차례가 되었다...내이름이 호명되고..수면으로 할건지..그냥할건지 물어보더라..

 

난 그냥 모르니까 수면안하고 그냥했다..다른사람들도 이렇게 하는거 같아서..왠지모를 느낌?

 

이상한 액체를 먹으라고 하더라..먹고..대기하다가..수술실로 들어갔다...극심한 두려움이..생겼다...

 

 

심장이 콩닥콩닥..다행히 예쁜 간호사 누님들 있어서 약한 모습보이고 싶진 않았다..엉엉..

 

간단한 설명후..호스같은거를..입속으로 쑤셔 넣더라..헛 구역질..나고..뱃속에..지렁이가 꿈틀대는느낌..

 

해본사람만 알거다..3~5분정도 그 검사가 진행되는데..3분이 30분같았다...거의 다 끝나간다고 간호사가 말하는데..

 

빨리 빼줬으면했다..ㅋㅋㅋ호스가 입밖으로 나올때..눈물이 주루륵 흘렀다..하...정신없는 상태에서

 

 

바로 진단 결과가 나오더라...위염이 조금있다고 의사선생이 말하더라..암 그런거 없어서..천만 다행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ㅋㅋ암있으면 또해야되자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년마다 하라고 하던데..위내시경을...하...무섭다..그느낌 다시 받고 싶지않다...

 

전 이미 받았지만 이글을 읽어본분들도 꼭 한번쯤은 해보시길 ㅋㅋㅋㅋㅋ

 

 

한번정도는 받아볼만함....

 

 

Posted by blsclinic
† 소소한이야기2015. 1. 20. 14:10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지...

 

마니 자도 적게자도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너무 힘이든다..왜이렇게

 

된거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예전에는 2시간만자도 벌떡벌떡

 

 

 

일어났었는데..이게 정말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의문이 들게 된다...내가 봐도 생활에 문제와..나이가 들어서 그런것 같다..

 

20대초반에는 밤낮 바꾸는것도 어렵지 않았고 피곤한것도 없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쇄퇴 하는것같다 모든 점들이...

 

아침에 난 8시 이전에 깬다..근데..일어나야지 하는데...

 

 

 

알람을 한번더 맞추고..또..맞추고..반복...

 

결국엔..10시에 일어났다...하...몸이 망가졌는지...

 

생활패턴을 바꿔야 하는건지..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다...

 

내가 제일 먼저 문을 열고..컴퓨터를 키고..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똑같은 일상속에서 긍정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마인드..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며..

 

 

몸관리 그리고 친구관리에도 소홀하지 않으며

 

즐거운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Posted by blsclinic
† 소소한이야기2014. 7. 3. 12:21


강북구 노원구 은평구 아기이름잘짓는곳 인터넷철학관 정수역학연구소



유행에 따르는 민감한 부모들의 마음이 앞서다 보면
자칫 흔한 이름이 되기 십상이다 실제로 흔한 이름이 싫어서
작명소에 개명 요청을 문의하는 건도 적지 않다는 것이 이런
실상을 대변하고 있다 .

오랫동안 작명연구를 해온 강북구 노원구 은평구 아기이름
잘짓는곳 정수역학연구소 원장은 신새아 작명 문의 요청이 들어
오면 그 시대의 유행에도 민감하게 고려하여 반영하는 것이
맞으나 작명의뢰인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복에 복을
더해주는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짓기를 권고한다 .






사람의 인생은 한치 앞을 볼 수가 없는 것인데
때문에 하루하루 의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본인의 인생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으며 일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름

작명 에 대해서도 예전과는 사뭇 다른 사람들의 인
식 변화가 보인다 .개똥이의 이름 등이 촌스럽
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마 , 명 등의 불용한자가 이름에 섞여
있는 경우 혹은 이름과 사주가 맞지 않는 등의 이유이다 .







평생을 가지고 가야할 이름이고 물건을 구매하는 것처럼 단순
변심으로 인해서 쉽게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
이다 . 유행에 앞서는 흔한 이름보다는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이름을 구하는것이 가장 이쁜 이름이 아닐까싶다 .

평생을 듣는 이름은 한사람의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
어른들은 이름의 중요성을 수도 없이 강조한다 . 이에 작명원
작명소 가 존재하고 이름풀이 사주풀이를 해주는
철학관 역술인이 존재하는 것이다 .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이 되어 미신이 아니냐는 인
식도 있지만 작명 사주 궁합 운세 부적 인장 등은 동양의
오랜 학문인 주역을 기반으로 하여 우리 생활에 깊이 뿌리

박고 있다 . 정수역학연구소에서는 최근 이름 작며 및 개명
에 복을 더해주는 행운의 금카드를 제공하고 있어서
신청자들에게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들어 개명을 위해 작명
소 나 철학관을 방문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








무료작명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정수역학연구소
처럼 사주풀이에 근거하여 작명을 진행하는 작명소 는
국내 몇 안된다고 한다 . 서울 부산 등 주요도시
에 있는 사무실을 직접 방문을 하거나 인터넷 을 통한
작명사이트 좋은이름작명 등의 키워드 검색을 통해서
정수역학연구소 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



정수역학연구소 
www.sajuname.com

 

 

 

 


Posted by blsclinic
† 소소한이야기2014. 6. 13. 13:02


남자이름 여자이름 예쁜이름짓기 이름잘짓는곳 추천 ( 정수역학연구소 )


이름개명 작명은 사주에 근간을 두고 작명을 하기 때문에 본래
사주와 이름이 80% 이상 궁합이 맞다면 작명 개명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해요

정수역학연구소 정수원장은 수차례 방송출연 을
통해서 인기가 급상승 하면서 개명 을 문의 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긴 하지만 사주와 문제가 없다면 개명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요 .





[ 정수역학연구소 고객들로부터온 감사의 편지 ]


정수원장은 개명의 사유애 대해 " 성명철학상 이름이 좋지 않더라"
이름이 바껴야 일이 잘 된다는 말을 들었다 , " 촌스러운 이름 때문에
대인관계에 자신감 이 없다 " 등의 사연이 주를 이룬다고 해요

지난 2005년 11월 부터 범죄 법적제재 회피의도가 없다면 원
칙적으로 개명을 허가 해줘야 한다는 대법원의 결정 후 개명 허가
건수가 매년 크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름개명 후 다시 재개명 신청을 하는 사례들도 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정수원장은 말하고 있어요 사주에 바탕이 되는 이름을
무시하고 겉으로만 세련되 보이는 이름을 선호하던 개명자와 전문
성이 없는 작명가들의 개명으로 결국 개명신청자들이 다시
이름을 바꾸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요 .




개명신청에 대한 허가 완화로 작명소 와 철학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이름을 판단하는 가치기준으 사주오행 및 역리학에
그 뿌리가 있는 만큼 경험이 적거나 역학을 통찰하는 깊이가 얕은
작명원은 사주오행을 뒷받침하는 이름작명의 기대가 힘들것이라해요

정수역학연구소는 현 재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등에 연구소
를 운영을 하고 있지만 무분별하게 돈벌이로 보이는 듯 한 성의 없는
상담은 하지 않는다는게 철학인데요 ~






개명 희망자들이 상담을 통해서 개명을 해야할 때에는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서 법원절차까지도 직접 일괄처리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
을 하고 있다고 해요 정수원장은 사주와 이름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 만큼 상담을 통해 궁합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개명을 권해서
는 안된다 며 작명 과 개명은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평생 같이 가야하는 동반
자인 점을 감안 사주에 맞게 이름을 짓는 전통있고 유명한 작명가에게
맡겨야한다고 권고 한다고 하네요




정수역학연구소 
www.sajuname.com

 

 


Posted by bls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