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나 배고플때
저의 배고픔을 해소 시켜주는 곳이 있네요.
전화도 굉장히 친절히 받고 맛도 정말 맛있고
배달도 식기전에 해주셔서 매일매일 먹게되네요.
다른 곳도 여러번 시켜먹어봤지만 여기만큼은 아닌거같아요.
버리는것도 편하게 일회용으로 포장이되기때문에
쓰레기도 남지않게되서 여기를 더 애용하게 되더군요.
이곳이 망하게되면 큰일나는상황이 발생하게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이갔으면 하네요.
오늘은 돈까스 김밥과 함께 주 메뉴인 제육덮밥을 시켰는데요.
매콤해서 제 입맛에 딱이거든요. 주방장님과도 잘아는사이이기에
자주 애용하는 곳이에요.
곧 설날이다보니 여기도 분명히 명절이라 문을 닫을텐데.
큰일이네요 사무실 출근도 해야하는데 도시락이라도 싸들고다녀야
하려나바요 거의다 문을 닫을테니.
암튼 일단 먹고 생각해보도록해야겠네요.
다가올 민족최대의명절 뜻깊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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